새벽 스케치

새벽 스케치

7월 23일 토요일 여호수아 6장 15- 27절 — 도상원 목사

여리고 성이 무너지는 말씀입니다. 오늘 말씀을 세 가지 점에서 보도록 하겠습니다. 첫째는 여리고 성이 무너지는 방식에 관한 것이고 둘째는 전리품을 취하지 말라는 것, 그리고 마지막으로 그 무너진 터 위에 다시 집을 짓지 말라는 의미에 대해서 나누도록 하겠습니다. 16절 말씀에는 여리고 성을 무너뜨릴 때 일곱째 날에 성을 일곱 번 돌고 나팔을 불 때 사람들로 하여금 외치게 합니다. 여호와께서 이 성을 주셨기 때문입니다. 이 외침으로 성벽이 무너지고 백성들이 그 성에 들어가 점령하게 됩니다(20절). 우리의 삶에서 만나는 문제를…

8월 5일 금요일 여호수아 11장 16- 23절 — 조대웅 전도사

“하나님의 신실한 약속이 이루어지는 그날까지!” 여호수아를 중심으로 가나안 땅을 정복해가는 이스라엘 민족은 메롬 물가의 전투를 마지막으로 약 7년에 걸친 1차 가나안 정복을 일단락 짓게 됩니다. 이 가나안 정복을 다시 한 번 살펴보게 되면, 여리고 성을 필두로 중부 지역을 점령하는 내용이 6-8장에 나타나고, 9-10장에는 남부 지역의 점령, 그리고 어제 본문 11장 1-15절까지 북부 지역 점령이 나타나고 있는 것입니다. 15절 분량의 북부 지역 점령의 내용을 보면 다른 지역에 비하여 짧게 기술되어 있어 ‘땅이 작거나 부족들이…

7월 29일 금요일 여호수아 8장 24- 35절 — 조대웅 전도사

“말씀 안에 승리의 길, 축복의 길이 있습니다” 오늘 본문은 여호수아를 중심으로 한 이스라엘 백성들이 아간의 죄로 인하여 실패했던 아이 성 정복을 하나님의 말씀을 의지하여 승리로 이끄는 내용을 말씀하고 있습니다. 오늘 본문은 그 내용을 구체적으로 묘사합니다. “24이스라엘이 자기들을 광야로 추격하던 모든 아이 주민을 들에서 죽이되 그들을 다 칼날에 엎드러지게 하여 진멸하기를 마치고 온 이스라엘이 아이로 돌아와서 칼날로 죽이매 25 그 날에 엎드러진 아이 사람들은 남녀가 모두 만 이천 명이라 27 오직 그 성읍의 가축과 노략한 것은…

7월 22일 금요일 여호수아 6장 1- 14절— 조대웅 전도사

“이성과 상식을 초월해도 믿음으로 순종합니다” 여호수아 6장부터는 이스라엘의 가나안 정복 전쟁이 구체적으로 기술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. 그 첫번째 목표는 오늘 본문의 여리고 성입니다. 여리고 성은 당시 약 400여년의 역사를 가진 군사적, 지리적 요충지였습니다. 이러한 좋은 목에서 여리고 성이 400년의 역사를 유지할 수 있었던 것은 뭐니뭐니해도 요새화된 성, 즉 적군이 감히 침공할 엄두도 못 낼 만큼 견고한 방어태세가 가장 주요한 원인일 것 입니다. 성경의 증언들과 당시의 문헌, 고고학자들의 연구에 따르면 여리고 성은…

7월 16일 토요일 여호수아 3장 1- 8절 — 도상원 목사

여호수아가 모세에 이어 제 2의 지도자가 되어 요단강을 건너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. 요단강 앞에서 3일 동안 유숙하며 준비한 후 약 2백만 명 정도 되는 사람들에게 앞으로 일어날 일에 대해 연락을 하고 마음의 준비를 하도록 했습니다. 요단강을 건너가게 되면 하나님께서 약속하셨던 젖과 꿀이 흐르는 땅에 들어가게 되는 것입니다. 사십 년 전 모세가 오합지졸인 백성들을 인도하여 홍해를 건너던 것과는 달리 이제 요단강을 건너 젖과 꿀이 흐르는 땅으로 들어가게 되는 이야기입니다. 이 말씀 속에는 여러 가지 비교를 통해 생각해볼 것이…